>  미추홀구뉴스  >  구정 뉴스

영상보기

2020년 11월 4주 미추홀구 뉴스


방송정보

등록일 : 2020-12-15 | 조회수 : 35 | 좋아요 : 0

2020년 11월 4주 미추홀구 뉴스


2020년 11월 4주 미추홀구 뉴스 (11.23.~11.27.)

1. 미추홀구, 연경산 등산로입구 터널 환경개선 공사 완료 (11.23.)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가 올해 마을 골목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연경산 등산로입구 터널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연경산 등산로입구 터널은 그동안 어둡고 삭막한 분위기로 통행에 불편함을 느낀 등산객들이 꾸준히 환경개선을 요구해왔던 곳입니다.
주민들은 ‘이번 공사로 터널이 밝은 색과 특색 있는 조명으로 변화돼, 쾌적하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던 터널을 ‘학고을 큰바람 터널’이란 새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2. 남인천여중, ‘미추홀 열린학교 동참’ 주차장 40면 개방 (11.24.)

미추홀구가 지난 23일 남인천여중에서 ‘미추홀 열린학교’ 선포식과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남인천여중은 선포식 후 40면의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30분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하루 종일 개방합니다.
단, 주차장은 학생 안전과 보안 등을 위해 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한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3. 대통령직속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 24일 미추홀구서 개최 (11.24.)

미추홀구에서 24일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이 개최됐습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인천, 서울, 경기도 등 7개 기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은 한국판 뉴딜정책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포럼에서는 인천과 서울, 경기도 등 지역별 뉴딜정책의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판 뉴딜정책이 지역주도로 추진돼,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참가자들이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한국판 뉴딜정책이 지역주도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4. 미추홀구, 내년도 본예산 7,779억 원 편성 (11.24.)

미추홀구가 7,779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 예산안을 편성해 미추홀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구의회 구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5대 구정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원태규기자의 보도입니다.

미추홀구의 내년 본예산 규모는 7,779억 원.
올해보다 336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주요 사업을 살펴봤습니다.
사회복지비용으로 5,121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전체 예산의 67%를 차지합니다.
용현5구역과 용일사거리 더불어마을 사업에 각각 14억과 12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미추홀구 내 두개의 뉴딜 사업엔 47억과 22억 원이 각각 편성됐습니다.

미추홀구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미추홀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현장음) 김정식 / 미추홀구청장
“주민의 일상 속에서 일자리와 복지, 문화, 환경 등을 공유하는 골목길 중심으로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사업 위주로 편성했습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구정연설을 통해 내년 5대 구정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세부적으론 7천600개 이상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학교 개방사업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미추홀구의회는 제255회 정례회 기간에 들어갑니다.
구의회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추홀구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합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다음 달 10일부터 20일까지로 예정됐으며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nib 뉴스 원태규입니다. / 영상취재 김근우 기자



5. 미추홀구, 제1회 구민인권토론회 개최 (11.25.)

미추홀구가 최근 ‘인권도시로 가기 위한 지역사회 과제와 역할’을 주제로 제1회 구민 인권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에 참가한 박경서 미추홀구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행정을 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고려하는 ‘시민참여 인권 거버넌스 활성화’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또, 배영철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은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조례 개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미추홀구가 다른 지자체보다 먼저 인권조례를 만들고, 인권센터를 설립해 주민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 인천시, 수능 수험생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 마련 (11.26.)

인천시가 12월 3일 치러지는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12월 3일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운행 간격을 단축해 운영합니다.
인천도시철도는 3편의 예비차량을 확보해 비상 시 신속하게 투입할 예정이며 택시는 수험생 등교시간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 시험장을 집중 운행하며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또 장애인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에 등록돼 있는 수험생과 동반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7. ‘인천 이음버스’ 27일 시범운행 개시 (11.26.)

인천시가 생활밀착형 순환버스인 ‘인천e음 버스’를 27일부터 시범운행합니다.
7개 노선에서 중형버스 14대로 운영되는 이음버스는 원도심 뒷골목과 대단위 신규 아파트 단지 등 교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합니다.
버스요금은 지선형 일반 버스요금과 같이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95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50원입니다.
인천시는 연말까지 시범운행을 마친 뒤 12월 31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맞춰 이음버스의 운행 규모를 11개 노선 28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8. 미추홀소방서, 전통시장서 ‘점포 점검의 날’ 운영 (11.26.)

미추홀소방서가 지난 25일 미추홀구 용남시장에서 ‘점포 점검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자율점검 방법 안내하고 전기히터와 장판 등 3개 겨울용품의 안전사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을 홍보했습니다.
점포 점검의 날은 시장 내 점포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매주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됩니다.



9. 연수구-미추홀구-남동구, “소각장 건립 백지화” (11.26.)

연수구와 미추홀구, 남동구가 26일 ‘남부식 자원순환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권역 내 소각폐기물 등 관련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지자체들은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위한 인천시의 자원순환정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는 공감하지만 지역 내 공론화 과정과 사회적 합의를 거치지 않은 예비후보지 발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들은 인천시에 소각장 신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동시에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설을 활용해 쓰레기 소각 문제를 자체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자체간 합의된 의견들을 인천시에 전달하고 함께 협의를 해나간단 방침입니다.



10.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16명… 집단감염 관련 5명 (11.26.)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00명에 육박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26일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원태규기자의 보도입니다.

11월26일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583명.
1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3월 초 이후 8개월여 만에 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우려가 되는 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증가세가 가파르다는 것.
인천에서는 26일 모두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중에서 주요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5명입니다.

연수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 유흥주점에서 지표환자가 발생한 11월 20일 이후 현재까지 모두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부적으로 종사자가 16명, 방문자는 17명으로 조사됐고 5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남동구 사우나와 서울 소재 학원발 확진환자는 26일 3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밖에도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자는 7명, 해외유입 1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는 확진환자가 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시설의 방역수칙을 꼭 준수하고, 연말 소모임과 회식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위생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nib 뉴스 원태규입니다. / 영상취재 김근우 기자



11.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미추홀노인복지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11.27.)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미추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센터와 복지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와 노인 관련 지역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통합해, 치매환자와 주민 모두 접근하기 편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사회 치매자원을 파악해 치매예방교육 운영과 치매극복행사, 캠페인 진행 등을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현재 미추홀에는 주안노인문화센터와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남인천고등학교 등 5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12. ‘환경 친화도시 인천’ 추진… 1회용품 제로 ‘확산’ (11.27.)

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했죠. 이것과 맞물린 게 인천시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인데요. 시가 환경 친화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 시작으로 종합병원 장례식장과 1회용품 없는 문화 만들기 사업을 시작합니다.
원태규기자의 보도입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한 인천시.
현재 시는 대체매립지 조성을 추진 중인데, 이 대체매립지엔 쓰레기를 직접 묻는 직매립을 하지 않겠단 방침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쓰레기 발생량을 최대한 줄이는 게 관건인 상황.

인천시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인천 만들기에 본격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지역 종합병원, 환경단체와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박남춘 / 인천시장
“정말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최근의 기후변화를 보면서 지구를 살리지 않고는…”

인천의료원과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등 지역 5개 종합병원이 동참을 약속했습니다.
인천시는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병원 측은 이용객들에게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환경단체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현장음) 심형진 /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환경을 더 많이 신경 씀으로써 더 좋은 세상이 되고.”

인천시는 이밖에도 1회용품 제로 공공청사를 내년 1월부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오는 2025년까지 청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양을 30% 감축한단 목표입니다.
시는 12월 중 시의회와 10개 군구, 시교육청 등과 협약을 체결해 관련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nib 뉴스 원태규입니다. / 영상취재 김영석 기자




  본 저작물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대상이 아닙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더보기

  >  미추홀구뉴스  >  구정 뉴스

영상보기



방송정보

등록일 : 2020-12-15 | 조회수 : 35 | 좋아요 : 0

2020년 11월 4주 미추홀구 뉴스


2020년 11월 4주 미추홀구 뉴스 (11.23.~11.27.)

1. 미추홀구, 연경산 등산로입구 터널 환경개선 공사 완료 (11.23.)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가 올해 마을 골목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연경산 등산로입구 터널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연경산 등산로입구 터널은 그동안 어둡고 삭막한 분위기로 통행에 불편함을 느낀 등산객들이 꾸준히 환경개선을 요구해왔던 곳입니다.
주민들은 ‘이번 공사로 터널이 밝은 색과 특색 있는 조명으로 변화돼, 쾌적하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던 터널을 ‘학고을 큰바람 터널’이란 새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2. 남인천여중, ‘미추홀 열린학교 동참’ 주차장 40면 개방 (11.24.)

미추홀구가 지난 23일 남인천여중에서 ‘미추홀 열린학교’ 선포식과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남인천여중은 선포식 후 40면의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30분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하루 종일 개방합니다.
단, 주차장은 학생 안전과 보안 등을 위해 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한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3. 대통령직속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 24일 미추홀구서 개최 (11.24.)

미추홀구에서 24일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이 개최됐습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인천, 서울, 경기도 등 7개 기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은 한국판 뉴딜정책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포럼에서는 인천과 서울, 경기도 등 지역별 뉴딜정책의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판 뉴딜정책이 지역주도로 추진돼,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참가자들이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한국판 뉴딜정책이 지역주도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4. 미추홀구, 내년도 본예산 7,779억 원 편성 (11.24.)

미추홀구가 7,779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 예산안을 편성해 미추홀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구의회 구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5대 구정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원태규기자의 보도입니다.

미추홀구의 내년 본예산 규모는 7,779억 원.
올해보다 336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주요 사업을 살펴봤습니다.
사회복지비용으로 5,121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전체 예산의 67%를 차지합니다.
용현5구역과 용일사거리 더불어마을 사업에 각각 14억과 12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미추홀구 내 두개의 뉴딜 사업엔 47억과 22억 원이 각각 편성됐습니다.

미추홀구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미추홀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현장음) 김정식 / 미추홀구청장
“주민의 일상 속에서 일자리와 복지, 문화, 환경 등을 공유하는 골목길 중심으로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사업 위주로 편성했습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구정연설을 통해 내년 5대 구정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세부적으론 7천600개 이상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학교 개방사업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미추홀구의회는 제255회 정례회 기간에 들어갑니다.
구의회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추홀구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합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다음 달 10일부터 20일까지로 예정됐으며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nib 뉴스 원태규입니다. / 영상취재 김근우 기자



5. 미추홀구, 제1회 구민인권토론회 개최 (11.25.)

미추홀구가 최근 ‘인권도시로 가기 위한 지역사회 과제와 역할’을 주제로 제1회 구민 인권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에 참가한 박경서 미추홀구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행정을 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고려하는 ‘시민참여 인권 거버넌스 활성화’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또, 배영철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은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조례 개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미추홀구가 다른 지자체보다 먼저 인권조례를 만들고, 인권센터를 설립해 주민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 인천시, 수능 수험생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 마련 (11.26.)

인천시가 12월 3일 치러지는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12월 3일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운행 간격을 단축해 운영합니다.
인천도시철도는 3편의 예비차량을 확보해 비상 시 신속하게 투입할 예정이며 택시는 수험생 등교시간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 시험장을 집중 운행하며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또 장애인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에 등록돼 있는 수험생과 동반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7. ‘인천 이음버스’ 27일 시범운행 개시 (11.26.)

인천시가 생활밀착형 순환버스인 ‘인천e음 버스’를 27일부터 시범운행합니다.
7개 노선에서 중형버스 14대로 운영되는 이음버스는 원도심 뒷골목과 대단위 신규 아파트 단지 등 교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합니다.
버스요금은 지선형 일반 버스요금과 같이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95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50원입니다.
인천시는 연말까지 시범운행을 마친 뒤 12월 31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맞춰 이음버스의 운행 규모를 11개 노선 28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8. 미추홀소방서, 전통시장서 ‘점포 점검의 날’ 운영 (11.26.)

미추홀소방서가 지난 25일 미추홀구 용남시장에서 ‘점포 점검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자율점검 방법 안내하고 전기히터와 장판 등 3개 겨울용품의 안전사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을 홍보했습니다.
점포 점검의 날은 시장 내 점포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매주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됩니다.



9. 연수구-미추홀구-남동구, “소각장 건립 백지화” (11.26.)

연수구와 미추홀구, 남동구가 26일 ‘남부식 자원순환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권역 내 소각폐기물 등 관련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지자체들은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위한 인천시의 자원순환정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는 공감하지만 지역 내 공론화 과정과 사회적 합의를 거치지 않은 예비후보지 발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들은 인천시에 소각장 신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동시에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설을 활용해 쓰레기 소각 문제를 자체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자체간 합의된 의견들을 인천시에 전달하고 함께 협의를 해나간단 방침입니다.



10.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16명… 집단감염 관련 5명 (11.26.)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00명에 육박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26일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원태규기자의 보도입니다.

11월26일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583명.
1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3월 초 이후 8개월여 만에 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우려가 되는 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증가세가 가파르다는 것.
인천에서는 26일 모두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중에서 주요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5명입니다.

연수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 유흥주점에서 지표환자가 발생한 11월 20일 이후 현재까지 모두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부적으로 종사자가 16명, 방문자는 17명으로 조사됐고 5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남동구 사우나와 서울 소재 학원발 확진환자는 26일 3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밖에도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자는 7명, 해외유입 1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는 확진환자가 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시설의 방역수칙을 꼭 준수하고, 연말 소모임과 회식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위생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nib 뉴스 원태규입니다. / 영상취재 김근우 기자



11.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미추홀노인복지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11.27.)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미추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센터와 복지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와 노인 관련 지역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통합해, 치매환자와 주민 모두 접근하기 편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사회 치매자원을 파악해 치매예방교육 운영과 치매극복행사, 캠페인 진행 등을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현재 미추홀에는 주안노인문화센터와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남인천고등학교 등 5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12. ‘환경 친화도시 인천’ 추진… 1회용품 제로 ‘확산’ (11.27.)

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했죠. 이것과 맞물린 게 인천시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인데요. 시가 환경 친화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 시작으로 종합병원 장례식장과 1회용품 없는 문화 만들기 사업을 시작합니다.
원태규기자의 보도입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한 인천시.
현재 시는 대체매립지 조성을 추진 중인데, 이 대체매립지엔 쓰레기를 직접 묻는 직매립을 하지 않겠단 방침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쓰레기 발생량을 최대한 줄이는 게 관건인 상황.

인천시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인천 만들기에 본격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지역 종합병원, 환경단체와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박남춘 / 인천시장
“정말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최근의 기후변화를 보면서 지구를 살리지 않고는…”

인천의료원과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등 지역 5개 종합병원이 동참을 약속했습니다.
인천시는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병원 측은 이용객들에게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환경단체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현장음) 심형진 /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환경을 더 많이 신경 씀으로써 더 좋은 세상이 되고.”

인천시는 이밖에도 1회용품 제로 공공청사를 내년 1월부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오는 2025년까지 청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양을 30% 감축한단 목표입니다.
시는 12월 중 시의회와 10개 군구, 시교육청 등과 협약을 체결해 관련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nib 뉴스 원태규입니다. / 영상취재 김영석 기자
  본 저작물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대상이 아닙니다.

0 개의 댓글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쓰기 댓글쓰기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더보기